‘LPGA’가 장하나 프로와 함께한 2018 FW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골프웨어 'LPGA'의 가을겨울 시즌 광고 주인공으로 장하나 프로를 선정, 그녀의 골프 스토리가 담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장하나 프로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LPGA에서 4연승을 거머쥐며 촉망받던 그녀가 가족을 위해 미국 활동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한 실제 스토리를 그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KLPGA로 돌아온 그녀는 소신대로 ‘LPGA’ 골프웨어를 선택하고 현재의 삶에 행복함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광고 속 그녀는 ‘LPGA’의 하반기 주력 제품인 셔츠와 큐롯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에 블루 색상 절개선이 포인트로 디자인된 셔츠를 남색 큐롯과 함께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또한 필드에서 착용한 셔츠는 빨간색 라인이 가슴과 허리를 따라 내려와 슬림하고 세련되 보이며, 절개 패턴 적용으로 옷의 저항을 최소화해 필드 위에서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신축성이 우수한 고급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LPGA’는 미국 LPGA의 한국 공식 인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2016년 9월 런칭했다. 까르비코원단, 이탈리아 유로저지사와 같은 유명 수입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 그리고 체온조절이나 습한속건 기능을 강화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걸쳐 39여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