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뮤즈이자 브랜드 앰베서더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롱샴’의 새로운 LGP 컬렉션 백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모습이 화제다.
청바지에 블랙 자켓을 입은 캐주얼한 모습으로 파리의 거리에 등장한 켄달 제너는 나일론 소재의 로고 프린트 파우치 백을 함께 매치하여 더욱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었다.
켄달 제너가 착용한 ‘롱샴’의 LGP 컬렉션 백은 롱샴의 새로운 모노그램 로고 프린트와 블랙 앤 화이트 톤의 강렬한 대비가 강조되어 켄달 제너처럼 시크한 스트리트 패션 연출이 가능하며 국내에는 다가오는 5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