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LOVCAT BIJOUX)’가 ‘쟈뎅 드 뤼미에르(JARDIN DE LUMIERE)’ 컬렉션의 뉴 아이템을 출시했다.
화보 속 아이템은 ‘러브캣비쥬(LOVCAT BIJOUX)’ 만의 섬세한 드러지 텍스쳐에 ‘르브리에 (Le Briller)’ 스톤이 어우러진 드롭 이어링으로 고급스러움과 동시 트렌디한 무드까지 전해주는 잇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뉴 컬렉션에 대해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출시 즉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