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이청청의 브랜드 ‘라이(LIE)’가 지난 9일(현지 시각)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이’는 201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모던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브릭 조합을 통한 테일러링, 대담한 색상 조합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다이나믹하면서도 로맨틱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해외 50여개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의 조화’라는 테마로 역동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도시 서울의 도회적 모습과 복고를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한국의 예스러운 정서가 담긴 그레이, 네이비, 카키, 브라운 컬러와 블랙과 골드 컬러를 조합하였으며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감각적인 비대칭 구조를 컬렉션에 녹이기 위해 직물 혼합과 컬러 변화를 활용하기도 했다. 서울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낸 이번 컬렉션은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쇼룸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한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계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