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가 발레리나 이주리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전 국립발레단 소속 이주리는 발레 경력 20년차 발레리나로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베이지크’의 바디 라인 제품이 섬세하고 강인한 발레리나의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만큼 발레리나 이주리를 앰버서더로 발탁, 제품의 진정성을 알리자는 취지다.
‘베이지크’ 바디 제품은 두 가지로 소프트닝 바디 로션,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로 구성되어 있다. 소프트닝 바디 로션은 싱그러운 만다린 향과 깊이 있는 베르가못, 수면과 휴식에 좋은 로즈마리 향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조향이 돋보이는 에션셜 오일 블렌디드 바디 로션이며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은 베이지크의 주원료 그린 커피빈 오일을 포함한 12가지 식물성 오일을 블렌딩한 ‘베이지크’만의 비건 스킨 케어 감성이 담긴 오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