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프렌들리 브랜드 ‘샹테카이’가 뮤즈 유아인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따뜻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화보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빛을 머금은 듯한 영롱하고 반짝이는 피부로 눈길을 끌며 특유의 대체 불가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아인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 준 아이템은 ‘샹테카이’의 퓨쳐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로 누구나 손쉽게 내추럴하면서도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투명한 광채를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가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며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의 크루얼티프리 앤 비건 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케냐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를 위해 힘쓰는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샹테카이’의 모든 제품은 크루얼티 프리이자, 대다수의 제품이 비건이며 동물성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인공 향, 인공 색소 등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패키지 역시 유리와 같이 지속 가능한 소재를 위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의 박스에 ‘PLEASE RECYCLE THIS CARTON’이라는 문구를 새겨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