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퍼플 라벨 엠버서더 공유가 극강의 수트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공유는 최근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수트와 터틀넥 톱으로 구성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 수트 아이템은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25주년 컬렉션 제품이다. 해당 컬렉션은 강인하고 넓은 어깨와 폭 넓은 라펠, 보디 라인에 맞춘 허리와 짧은 기장, 낮은 버튼 스탠스가 균형을 이룬 랄프 로렌만의 시그니처 수트 실루엣이 특징이다.
새로운 랄프 수트는 미스터 로렌이 착용했던 방식 그대로 그 때 그 패턴과 패브릭으로 재탄생하였으며 고전적인 초크 스트라이프, 하운드투스, 글렌 체크 등 패턴 온 패턴 스타일과 세련된 헤더, 솔리드 블랙이 만난 스타일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태리 생산 핸드 메이드 맞춤복을 선보이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랄프 로렌’의 최고급 라인으로 매 시즌 우아하고 럭셔리한 남성웨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최고의 품질을 향유하고자 하는 안목 있는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