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NAIN(나인)’의 2019 봄 시즌 컬렉션과 함께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올 봄 광고 캠페인은 ‘나인’이 기존에 추구하던 페미닌한 무드에 이어 ‘Me, Myself and I’라는 컨셉으로 촬영했다. 스스로의 가치, 여유, 일상, 자유로움이라는 KEY POINT를 내세워 스스로의 일상을 조금 더 유연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각자 스타일과 개성에 맞게 자유로워지는 스타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있는 데일리웨어를 제안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크림톤 아이보리, 라이트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스트리트 감성을 많이 배제하여 정제되고 모던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로 연출했으며 코랄, 민트, 라벤더 컬러를 포인트로 하여 에센셜한 무드에 페미닌 터치가 더해진 드레스업 스타일의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AIN의 2019 SPRING 광고 캠페인 ’Me, Myself and I’는 프린트, 디지털, 소셜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전국 약 44여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http://www.nai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컨텐츠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올 봄 시즌 내내 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