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내비타이머포허(#NavitimerForHer)'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26일 브라이틀링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워치인 내비타이머의 첫 여성 라인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38’ 출시를 기념해 뮤즈인 신세경과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대본을 외우는 일상에서부터 카메라 앞에 드레스를 입고 선 여배우로서의 모습까지 언제 어디에서나 브라이틀링의 레이디 워치와 함께하는 배우 신세경의 스토리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어떠한 스타일에도 도시의 우아함과 모던함, 시크함을 동시에 지닌 완벽한 브라이틀링의 워치는 눈부신 배우 신세경과 만나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표현됐다.
영상 속 신세경의 손목을 빛내고 있는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38’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며 개성으로 정의되는 현대 여성들에게 필요한 기능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제품은 스틸 및 스틸 & 골드 케이스에 블랙, 블루, 실버 다이얼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레이디 워치는 브라이틀링 부티크(02-3448-1230) 및 공식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