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새해맞이 여행을 위한 겨울 코디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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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새해맞이 여행을 위한 겨울 코디법 추천

이나 0 2018.12.27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는 해를 뜻 깊게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특별하게 맞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해맞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31일이 샌드위치데이 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약 4박 5일의 황금휴가가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2019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 해라, 많은 이들이 번영과 풍요를 소망하며 특별한 새해맞이를 계획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말부터 1월 사이가 가장 추운 ‘한 겨울’인 까닭에 이 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복장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특히 새해여행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장시간 바다나 산 등 야외에 머물러야 할 경우, 안전과 건강을 위해 충분한 방한도구가 필수다. 


이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새해맞이 여행과 같이 장 시간 야외활동 할 때에 주의할 점을 소개하고 방한제품들을 추천한다. 


 


새해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나 산에서 장시간 차가운 바람을 맞게 될 경우, 바람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방한은 물론 방풍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 아이더의 ‘스테롤 구스 롱패딩’은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되어 방풍효과와 방습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최상급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와 발열 및 축열 안감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사이드 지퍼 등의 디테일을 통해 활동성을 높여 야외활동시 불편함이 없다. 


롱패딩으로 몸의 체온을 지키더라도, 발이 시리면 그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외투 못지않게 방한, 방수, 방풍의 효과가 우수한 방한화 착용이 중요하다. 아이더의 ‘로렌2 부츠’는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데, 특히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퍼 소재로 방한 기능이 탁월하다. 하이드로스토퍼((HYDRO-STOPPER) 소재를 사용해 눈길 및 빙판길에서의 보행 안정성도 높였다. 아이더 ‘로렌2 부츠’는 야외활동 시 필요한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해 겨울철 평상복과 연출해도 좋다. 


또 체온손실이 가장 크고 체감온도의 변화가 가장 큰 얼굴과 머리 부위는 모자와 목도리 등을 사용해 체온손실을 막는 것이 필수다. 목도리(넥게이터)와 모자만 잘 착용해도 겨울철 체온이 3도~5도까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방한효과가 우수한 모자와 목도리나 넥게이터, 이어워머, 마스크 등의 방한용품을 충분히 착용해 체온 손실을 막아주어야 한다. 장갑은 보온효과는 물론, 겨울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면 낙상사고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새벽 산행을 하게 될 경우, 방한제품들과 함께 추가로 안정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더는 눈과 얼음으로 인한 겨울 산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츠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더의 초경량 아이젠과 방수, 보온 기능을 높이는 스패츠, 얼굴의 전반 이상이 가려지는 XENIUM 윈드스토퍼 마크스, 안전 산행을 위한 스틱 등을 사용해 야외활동 시 보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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