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성년의 날을 앞두고 20대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다양한 향을 제안한다.

먼저 ‘딥티크’ 로즈 부케 세트는 ‘열정’, ‘사랑’의 꽃말을 담은 싱그러운 장미향의 향수 ‘롬브르단로’와 핸드크림 ‘오로즈’로 구성됐다. 성년의 날에 주고 받는 전통적인 선물인 장미와 향수가 모두 담겨 있어 갓 스무 살이 된 성년들을 축하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특히 미니 고체 방향제와 딥티크 코튼 파우치를 한정으로 추가 증정해 더욱 특별함을 전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오 드 뚜왈렛 디스커버리 세트는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향수 5종으로 구성된 미니어처 세트로 향수에 입문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안성맞춤이다. 향수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헤어미스트 세트’도 출시한다. 오렌지꽃나무 향을 가득 담은 모발전용 향수로 기존 향수보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5월 말까지 딥티크만의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구매시 미니어처 퍼퓸 10ml, 50만원 이상 구매 시 정품 럭셔리어스 핸드밤이 포함된 8만원 상당의 기프트를 한정으로 추가 증정한다.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성년의 날을 맞아 남녀에게 각각 선물하기 좋은 향수를 제안하고 구매 고객에게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와 휴대용 정품 공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의 판매 1위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프리지아’는 순수하고 은은한 비누 잔향이 담긴 제품으로, 스무 살의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남성들이 매장을 방문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향수 중 하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멜라그라노는 묵직한 우디 오리엔탈 노트로 따뜻하고 달콤한 석류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남녀 공용 제품이다.

5월 한달 간 향수 구매 시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유러피안 럭셔리 퍼퓸 브랜드 ‘바이레도’는 전국 매장을 방문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12ml 트래블 사이즈 향수, 35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 스크럽 제품, 100만원이상 구매 시 핸드 크림과 핸드 스크럽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향수 ‘언네임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셜 기프트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바이레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핸드크림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언네임드 오 드 퍼퓸은 향기를 맡는 사람이 향을 자유롭게 느끼고 해석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레터링 스티커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 향수에 나만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