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와이츠먼’ 세레나 윌리엄스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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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먼’ 세레나 윌리엄스 모델로

민신우 기자 0 2020.05.12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세레나 윌리엄스를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표하였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2020 새로운 캠페인 속에서 테니스 선수, 사회 변화 지도자, 그리고 어머니로 여성들의 사회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중심으로 부각되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선수 생활 내내 장애를 극복하는 용기와 능력을 보여주었고 이에 영감을 받아 캠페인에서 사람들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화를 주기 위해 우뚝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발산하는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더불어 여성들이 자신들의 지역 사회에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선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강화시킨다.

 

동시에 2020년 캠페인은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세계적인 여성 리더들을 후원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바이탈 보이스 글로벌 파트너와 지속적인 자선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도 취약한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두 명의 여성 지도자를 선정하였다.

 

 

이 리더들은 직장에서 유색인종 여성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용 플랫폼인 퓨처 포 어스의 공동 창업자인 세이지 케알로 힐라니 퀴암노와 흑인 여성들의 건강과 복지에 헌신하는 의료 서비스와 자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헬스 인 헐 HUE의 설립자인 애슐리 위즈덤이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포토그래퍼 에단 제임스 그린이 촬영하였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나타샤 그로스,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젤라 메도우스가 세레나 윌리엄스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스타일리스트 가브리엘라 카레파 존슨은 우리의 뮤즈를 묘사할 수 있는 모든 면은 우아하고 세련되게 가꾸기 위해 순백의 컬러를 사용하여 세레나 윌리엄스가 캠페인에서 클래식하면서 대담한 스타일을 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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