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일레란느’가 ‘파인드 유어 오렌지’의 슬로건과 함께 이번 시즌 라스카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스카스 컬렉션은 당당함과 자신감을 상징하는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도시적인 조형미와 세련된 컬러의 균형이 돋보인다. 라스카스 컬렉션은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인지하고 저마다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트렌디한 컬러를 매칭하고 나만의 색, 진정한 자아를 완성시킨다.

이번 시즌에는 특유의 메탈릭함과 굴곡이 돋보이는 라스카스 유닛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로 주어 ‘일레란느’만의 색깔과 트렌디함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컨피던트 이어링은 더욱 과감하고 대담해진 주얼리 트렌드를 반영하여 볼드하게 풀어낸 아이템이다. 앞면과 양 측면이 동일한 후프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양쪽 끝에 세팅 된 오렌지 큐빅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스몰과 미디움 두 가지의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벼운 티셔츠나 스니커즈 같은 데일리 룩에 매치해도 캐주얼하면서 개성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일레란느’는 5월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 단독 특별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라스카스 컬렉션의 대표 상품 컨피던트 이어링과 ‘T바’ 마감 장식이 돋보이는 체인 목걸이를 세트 상품으로 구성하여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