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우’가 사복여신 차정원과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남다른 의상 소화력과 패션 센스로 2030세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차정원이 2020 스프링 시즌을 맞이해 ‘프론트로우’와 다채로운 OOTD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프론트로우’의 키 룩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내추럴한 매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이번 화보에 등장한 제품들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높은 실용도를 자랑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드라마 컬렉션 수트를 시작으로 데님 컬렉션, 디자이너 콜라보 컬렉션, 곧 출시 예정인 코튼 리조트 컬렉션 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그녀만의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로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컬렉션은 ‘프론트로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드라마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몸매 보정 효과까지 제공하는 스마트한 컬렉션이다. 수트로는 물론 자켓과 팬츠 각각 어떤 스타일에나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특히 부츠컷과 스트레이트 두 가지 핏으로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컬렉션의 팬츠는 소비자들로부터 ‘인생팬츠’라는 극찬을 받으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프론트로우’는 드라마 컬렉션의 누적판매 15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5일까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19FW시즌 첫 선을 보인 데님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워싱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자랑하며 다양한 체형을 고려해 세분화된 사이즈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라이즈 레귤러 진, 미드 라이즈 스트레이트 진, 슬림 스트레이트 진, 부츠컷 진까지 총 네 가지 핏으로 출시된다. 이번 시즌에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베이지, 라일락 컬러와 새로운 핏의 생지 데님을 추가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