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트레일러닝화 아치 트레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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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트레일러닝화 아치 트레일2

강산들 기자 0 2020.04.24

  

밀레(대표 한철호)가 어떤 지면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는 트레일러닝화 아치 트레일 2를 출시했다.

 

밀레아치트레일 2는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풋웨어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일반 러닝화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전체적인 착용감에 영향을 미치는 신발의 갑피 부분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비를 만나거나 물 웅덩이에 빠져 젖었을 때 일반 러닝화 대비 50% 더 빨리 건조된다.

 

거기에 BOA를 적용해 다이얼을 감으면 빠르고 쉽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해 뛰는 내내 마치 발과 하나가 된 것 같은 착용감을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재봉선이 없고 발 뒤꿈치 전체를 감싸는 구조의 라이너로 발과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서 장시간 착용할 때에도 발이 편안하다.

 

 

전체적으로 다이렉티브 본딩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제품 대비 무게는 18% 가량 가벼워지고 투습력도 한층 향상됐다. 아치 트레일 아웃솔은 강력한 추진력과 발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준다. 아울러 밑창에는 밀레만의 접지력 강화 기술인 4 포인트 그립이 적용돼 미끄러운 산길도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다.

 

가벼운 걷기 운동은 물론 장시간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즐길 때에도 내내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아치트레일 2166,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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