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함의 정석 배우 윤승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사진제공_파인드카푸어
어제 오후(11일) 배우 윤승아가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청순하고 센스 있는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승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과 팬츠로 톤온톤 매치를 하였으며, 네이비 패딩점퍼를 착용해 따뜻함을 더했다. 여기에 아이보리와 레드 콤비네이션의 가방에 레터링이 돋보이는 스트랩을 포인트로 줘 윤승아만의 독보적인 러블리함이 묻어나는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제공_파인드카푸어
윤승아가 착용한 가방은 하이퀄리티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의 “르쿠백” 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구조에 세련된 컬러 콤비네이션 매치가 돋보이는 르쿠백은 유니크한 컬러감과 미니멀하면서도 견고함을 갖춘 심플한 구조에 포인트 되는 레터링 스트랩이 큰 특징이다. 또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최근 유튜버로 활약중인, 윤승아의 겨울 스타일링 화보는 그라치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