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남성 매거진 <레옹> 2월 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난 윤계상은 무심한 듯 착용한 네이비 패딩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사진제공: 스타럭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국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 배우 윤계상은 2019년 1월 영화 <말모이>의 개봉을 앞두고 최근 GOD의 새로운 앨범 출시와 <JTBC 같이 걸을까> 출연, 30일부터 진행되는 20주년 콘서트 <20th Anniversary Concert 'GREATEST'>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