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포스 1의 탄생 36주년을 기념하는 배틀포스 서울에서 LMC 가 에어 포스 1을 재해석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작업 한 Nike AIR FORCE 1 Swoosh Destoryed by LMC 스니커 컬렉션은 해체적인 요소와 기본 폼을 변형하는 리포메이션에 포커스를 두었으며, 거친 컷팅과 러프한 마감을 그대로 노출하여 현재에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투영했다. 또한, 기존의 오리지널 AF1 폼도 유지할 수 있도록 탈 부착이 가능하게 제작 됐다,
이번 배틀포스 서울 행사에서는 프로듀서 GooseBumps와 랩퍼 Jeremy Quest가 음악을 선보이며 LMC 스타일링 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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