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온 당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떠나는 해외여행에 필요한 나만의 패션아이템을 준비해보자!
열심히 달려왔던 2018년,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에 필요한 나만의 패션아이템이 필요하기마련이다. 이에 공항에서 선보일수있는 패션 스타일링과 장시간 비행에 필요한 이지웨어와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공항패션 스타일링]
[사진제공: 1,2번 모두 REISS 3.바바라(BABARA) 4.판도라 5.러브캣]
셀럽들에게도 늘 언제나 숙제인 공항패션, 공항에서는 왠지 패셔너블하게 보여야한다는 트렌드를 반영해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핑크 컬러지만 가을 분위기에 맞춰 톤 다운된 로브스타일의 코트는 쉽게 활용이 가능한 아우터로 다양한 이너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아이템이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원피스와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체인백과 이어링으로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공항패션 스타일링]
[사진제공: 1.타트라스 2. PETER JENSEN(피터젠슨) 3,4번 모두 포멜카멜레]
추위를 많이 타지만 스타일도 포기 할 수 없다면 스타일리시한 패딩아우터를 추천한다. 숏한 기장감과 어깨 전체를 덮는 양털이 있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딩에 요즘, 트렌드인 부츠컷 데님으로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여 밝은 컬러의 앵클부츠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과한 드레스업이 아니더라도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선보일수있다.
[장시간 비행에는 이지웨어 스타일링]
[사진제공: 1.참스 2,3번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장시간 비행을 할때는 편안하고 활동성이 있는 이지웨어 스타일링 추천한다. 그레이톤의 트레이닝 세트지만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부분을 살린 블랙 스티치와 포인트로 심심하기만한 뻔한 트레이닝에서 벗어나 캐주얼한 네이비 컬러의 백팩과 비행의 고단함을 달래줄 운동화와 함께라면 비행기에서도 나만의 룩을 연출할수있다.
[비행할때도 놓칠 수 없는 나만의 아이템]
[사진제공: 1,2번 모두 PETER JENSEN(피터젠슨) 3.포레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설레는 마음 때문에 잠 못 이루기 쉽상이다. 비행기에서도 충분한 숙면을 위해필요한 나만의 러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면안대는 필수품으로 추천한다. 안대와 함께라면 장시간 비행에도 끄떡없어 상쾌한 비행을 즐길수있다. 유독, 비행기안은 건조하고 화장을 한 상태에서 탑승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감이 올라와 불쾌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진동클렌저 디바이스는 좁은 비행기 화장실 안에서도 편리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며,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제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비행 중에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모든 아이템을 담을 수 있는 귀여운 디자인의 트래블 파우치는 안대와 디바이스 제품 외에도 수로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담아 비행기에 챙길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트래블 파우치만 있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