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최립우 & 강우진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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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최립우 & 강우진 케미스트리

정우영 기자 0 2026.09.02

 

올해 데뷔 이후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있는 플레어 유의 최립우와 강우진이 코스모폴리탄 맨과 만났다.

 

이번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은 물론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의 지금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두 사람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현장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함께 활동하며 느끼는 서로의 존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팀으로 함께 활동해서 가장 좋은 점을 묻자 강우진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돼요. 혼자 무언가를 하고 모든 걸 책임져야 할 때는 두렵기도 했는데 같이 하니까 그런 부담도 덜하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서로에게서 발견한 부러운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립우는 우진이는 자기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무대에서 잘 전달하는 것 같아요. 자유로운 성격도 좋아 보여요라고 말하며 우진의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어른이 되어도 계속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에 대해 묻자 두 사람은 순수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립우는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항상 먼 미래까지 생각하거든요. 물론 미래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는 건 좋지만, 가끔은 아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저 노래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요.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고요라며 음악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는 것, 그리고 음악 방송 1등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했고 최립우는 콘서트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자리니까요. 콘서트를 목표로 계속 나아가고 있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이 두 사람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자 최립우는 긴 여정 끝에 주어진 선물이요. 힘든 시간이 지나고 소중한 존재가 찾아온 느낌이에요라고 답했다. 강우진은 저는 반대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립우 형과 펼쳐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어요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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