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일본 글로브라이드가 1958년부터 전개해 온 피싱 브랜드 ‘다이와’는 현재 제조 판매를 포함한 해외 19개 거점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이와피어39’는 오랜 기간 세계 피싱 현장에서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 그리고 피싱 컬처를 배경으로 탄생한 패션 브랜드다. 피싱 컬처에서 비롯된 기능적 요소를 일상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기능성과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피싱이라는 실제 현장을 배경으로 두었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2020년 일본에서 론칭했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콘셉트는 ‘대자연과 도시를 매끄럽게 잇는 가교’. 브랜드명의 ‘PIER’는 잔교, 즉 다리를 의미한다.
피싱과 패션, 자연과 도시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고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일상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야말로 ‘다이와피어39’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일상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독자적인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패션 소비자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셀렉샵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현재는 일본 전역의 셀렉샵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파리 수주회를 시작했다.


‘다이와피어39’의 디자인은 피싱 웨어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기능을 축으로 구성된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피싱 베스트의 수납력에서 착안한 포켓과 캐스팅 시의 움직임을 고려한 팔꿈치 액션 플리츠 등 피싱에서 비롯된 기능적 디테일을 곳곳에 담아냈다.
장식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실제 사용을 위해 기능 그 자체가 디자인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재에도 ‘다이와’가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이 살아 있다. ‘다이와’는 1978년부터 고어텍스 의류 제품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혹독한 필드에서 오랜 기간 제품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과 경험, 소재에 대한 이해, 그리고 소재 제조사 생산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다이와피어39 ’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다이와피어39’는 ‘다이와’가 오랜 세월에 걸쳐 구축해 온 제조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위치의 패션 브랜드다. 이러한 확실한 배경이 ‘다이와피어39’ 제품에 고유성과 설득력을 부여한다.
컬렉션에는 고기능 합성섬유를 중심으로 채택했다. 천연섬유와 같은 질감을 지니면서도 방수 방풍 투습 경량 속건 신축 등 아이템의 용도에 맞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GORE-TEX, WINDSTOPPER Fabrics by GORE-TEX LABS 등 전문 기능성 소재를 도입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 완성했다.

또한 폐어망에서 유래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PERTEX QUANTUM MADE FROM NETPLUS),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를 주원료로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인공 단백질 소재(Spiber Brewed Protein), 리사이클 다운 등 다양한 소재를 컬렉션에 담았다.
또한 ‘다이와피어39’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클락스 오리지널스’, ‘준야 와타나베 맨’,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제프 맥페트리지 등 다양한 브랜드·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풋웨어, 아트 영역으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넓혀 왔다.
이번 한국 공식 론칭을 통해 ‘다이와피어39’는 자연과 도시, 기능과 패션을 매끄럽게 잇는 브랜드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한국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