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몽클레르’가 ‘프라그먼트’와 함께한 새로운 컬렉션 ‘몽클레르 x 프라그먼트 by 히로시 후지와라’를 공개한다.
2018년 첫 협업 이후 ‘몽클레르’와 ‘프라그먼트’는 패션과 디자인, 문화와 기술 등 다양한 글로벌 영감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컬렉션은 각 브랜드의 본질에 다시 주목하며 일본과 산이 지닌 영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히로시 후지와라는 도시의 소음을 걷어내고 본질만을 남긴 뒤 고요하면서도 장엄한 산으로 향하는 미학적 여정을 제안한다. 캠페인에는 히로시 후지와라가 직접 등장하며 컬렉션의 강아지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은 반려견과 도시와 산을 잇는 곤돌라를 통해 ‘혼란을 넘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의 빈티지 수베니어 재킷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의 바시티 재킷과 일본의 수베니어 재킷 특유의 요소를 결합한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일본에서 이탈리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담은 지도 자수와 딥 그린 및 블랙 그라데이션 체크 패턴,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은 Moncler FRGMT 로고, 몽클레르의 글로벌 헤드쿼터 ‘까사 몽클레르’를 표현한 자수 디테일이 컬렉션의 정체성을 완성한다.
8월 말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지 않은 윈드브레이커와 셔츠 재킷, 저지 아이템을 비롯해 집업 후디,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키즈 캡슐 컬렉션 ‘FRGMTmini’는 체크 코치 재킷과 후디, 스웨트팬츠, 강아지 프린트 티셔츠 등 성인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을 미니 미 버전으로 재해석해 성인과 아이가 함께 매치해 입을 수 있도록 선보인다.

컬렉션에는 몽클레르, 클락스 오리지널스, 프라그먼트가 함께한 트리플 협업 풋웨어 ‘몽클레르 + 클락스 오리지널스 + 프라그먼트 트레일그립 왈라비 GTX’도 함께 선보인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테크니컬 트레일그립 솔을 결합하고 고어텍스 라이닝과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했다. 여기에 히로시 후지와라 특유의 올 블랙 컬러웨이와 시그니처 디테일을 더해 완성했다.
‘몽클레르 x 프라그먼트 by 히로시 후지와라’ 컬렉션은 8월 26일부터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몽클레르 + 클락스 오리지널스 + 프라그먼트’ 트레일그립 왈라비 GTX는 8월 29일부터 온라인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