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체앤가바나’가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네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오트 주얼 제네바 2026에 참여해 파인 주얼리 &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알타 조엘레리아와 하이 워치 컬렉션 알타 오롤로제리아(Alta Orologeria) 라인의 독점 피스들도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의 예술적 문화적 역사적 유산을 기리고 보호하며 장인들의 탁월한 기술력과 타고난 혁신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진귀한 보석과 독창적인 디자인, 정교한 기술을 통해 완성된 파인 주얼리 & 워치 컬렉션은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이 공존하는 세계를 구현하며 리미티드 에디션 주얼리와 단 하나뿐인 알타 조엘레리아 및 알타 오롤로제리아작품으로 그 영역을 확장한다.

이번 오트 주얼 제네바 2026에서 ‘돌체앤가바나’의 파인 주얼리 안나와 디보션 컬렉션의 새로운 피스들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파인 주얼리 안나 컬렉션의 본질은 우아함과 컬러, 그리고 정교한 장인 기술이다.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반지, 팔찌, 귀걸이, 목걸이는 자수정, 시트린, 스위스 블루 토파즈 등의 원석으로 컬러를 더해 다이아몬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련된 광채를 지닌 작품으로 완성했다.

디보션 컬렉션의 새로운 주얼 워치들도 함께 공개되었다. ‘돌체앤가바나’의 아이코닉한 ‘새크리드 하트’를 모티브로 한 옐로우 골드 타임피스 케이스가 중심에 배치되어 다이아몬드 장식과 해머드 메쉬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함께 구성한 피스와 동일한 타임피스 케이스에 무색 다이아몬드 세팅과 파베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한층 더 고급스러운 버전으로 제작한 피스를 함께 선보였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브레이슬릿과 초커로 착용 가능한 주얼 워치다.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 위에 핑크 투르말린, 핑크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 타임피스는 보석을 감싸는 효과를 구현하는 트위스트 와이어 기법을 통해 이탈리아 금세공의 정수를 담았다. 브레이슬릿 끝에는 톤온톤 에나멜로 장식된 작은 골드 플라워가 포인트를 더하며 핑크 투르말린으로 장식된 에나멜 날개의 나비 디테일이 다이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단 100피스 한정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희소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