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이세이 미야케’와 스페인 풋웨어 브랜드 ‘캠퍼’이 협업한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세이 미야케’는 1971년 뉴욕에서 첫 컬렉션을 론칭했으며 론칭 때부터 현재까지 ‘A Piece of Cloth(한 장의 천)’ 콘셉트를 구현하고 있다. 특유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옷의 소재와 신체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편안함과 보편성을 전달하는 혁신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 사토시 콘도와 ‘캠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지난해 10월 파리패션위크 ‘이세이 미야케’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세이 미야케’와 ‘캠퍼’는 ‘장난기 넘치는 유쾌함’을 콘셉트로 하여 ‘캠퍼’ 대표 모델인 카스트에 ‘이세이 미야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한 협업 상품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에 시그니처 아웃솔을 결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착화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는 석회암 지형에서 이름을 딴 카스트와 작고 다채로운 깃털을 가진 솔새를 뜻하는 핀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메리 제인 스타일의 스트레치 니트 갑피는 편안함을, 비브람아웃솔은 강화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는 한국과 글로벌에서 동시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는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구매 시 신발 한 켤레 당 같은 색상 또는 대비 색상의 양말 두 켤레가 함께 제공되어 신발과 양말을 조합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세이 미야케 x 캠퍼’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는 전국 ‘이세이 미야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