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배우 조윤희는 글로벌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11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났다.
사진제공. 타트라스(TATRAS)
이날 조윤희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블랙 패딩에 데님팬츠와 앵클 부츠를 매치하여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였다.
이 날 조윤희가 착용한 패딩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타트라스(TATRAS)의 ‘콜마(COLMA)’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케이프 디자인 점퍼로 오랜만의 출국길을 갖은 조윤희의 공항패션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