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2026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패션과 예술,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를 아우르며 40년간 이어온 브랜드 철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자신감과 매력, 그리고 삶을 즐기는 태도가 어우러진 현대적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은 ‘타미 힐피거’의 스타일 철학인 F.A.M.E.S.(Fashion, Art, Music, Entertainment, Sport)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배우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모델 애비 챔피언이 캠페인의 중심을 이끌며, 브랜드의 오랜 친구인 라이오넬 리치와 이만, 그리고 동시대 문화 아이콘인 엠지케이, 체코 페레스, 루시엔 라비스카운트, 수주 박, 루크 챔피언, 라파엘 디오고가 함께 참여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타미 힐피거’의 팜비치 저택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을 배경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클래식 캐딜락이 드라이브웨이를 가로지르고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의 풀사이드 라운저가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 캠페인은 ‘타미 힐피거’가 사랑하는 글로벌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의 첫 장으로 장소와 사람,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교감을 통해 완성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이번 시즌은 가든 모임과 활기찬 풀사이드, 즉흥적인 휴양의 순간을 그려냈다.
2026 봄 컬렉션은 ‘타미 힐피거’가 사랑하는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과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프레피 감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즌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프레피 아이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트랜스시즈널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데님에서는 여성용 배럴 실루엣과 남성용 릴랙스 스트레이트 핏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라이트 워시로 선보이며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헤리티지 디테일이 더해진 아우터웨어가 간절기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럭비 셔츠와 폴로 셔츠는 케이블 텍스처와 새로운 클럽 크레스트 그래픽으로 재해석되었으며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활용한 스프링 오케이전 룩으로 확장된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과 가벼운 레이어링 아이템을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리조트 무드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은 ‘Prep made Modern’ 철학 아래 여유로우면서도 정제된 라이프스타일로 봄의 감성을 새롭게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