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아머’가 새로운 트레이닝화 UA 레인 XT를 출시하며 브랜드의 출발점인 트레이닝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다.
‘언더아머’는 탄생 초기부터 스포츠 현장에서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창립자 케빈 플랭크가 최초의 기능성 컴프레션 웨어를 구상하던 순간 던진 질문은 단순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은 없을까” 이 질문은 곧 ‘언더아머’의 기준이 되었고 유행보다 훈련의 효율과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이어지며 오늘날의 미션 “모든 선수를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 탄생하게 됐다.
러닝과 팀 스포츠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속에서도 ‘언더아머’가 가장 집요하게 발전시켜 온 영역은 트레이닝이다. 반복적인 동작과 높은 강도가 누적되는 체육관 환경에서 선수의 움직임을 가장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 베이스 레이어에서 시작된 혁신은 미드 레이어와 아우터로 확장됐고 오늘날에는 트레이닝화로 이어지고 있다.
UA 레인 XT는 이러한 트레이닝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퍼포먼스 슈즈로 구현한 모델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어퍼와 텍스처 처리된 TPU 필름 케이지를 적용해 가볍지만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방향 전환과 다이내믹한 움직임에서도 발을 단단히 지지한다. 가볍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설포는 착탈을 용이하게 하고 장시간 훈련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드솔에는 이중 밀도의 UA HOVR 쿠셔닝을 적용해 반응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언더아머’의 트레이닝 핵심 기술인 UA TriBase 아웃솔은 지면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고 웨이트리프팅 시에도 강한 그립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슬림한 TPU 힐 스태빌라이저는 불필요한 무게 증가 없이 뒤꿈치 안정성을 강화한다.
UA 레인 XT는 체육관이라는 공간에서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집중한 트레이닝화다. 과장된 기능이나 유행을 좇기보다 훈련을 반복하는 순간마다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ACK TO GYM’이라는 메시지 아래 ‘언더아머’는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한 선택으로 다시 트레이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