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지막 봄여름 컬렉션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지막 봄여름 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6.02.09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작고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지막 컬렉션을 위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비아 보르고누오보에 위치한 디자이너의 자택에서 촬영되었으며 비토리아 체레티와 클레망 샤베르노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의 자택에서 캠페인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버 해들리 피어치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의 배경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밀라노 자택은 그의 패션 세계와 스타일, 미학을 동시에 반영하는 공간이다. 현재 레오 델오르코가 거주하고 있는 사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디자이너가 남긴 정신의 계승하는 의미로 선택되었다. 창조적 여정이 시간을 초월해 자연스럽게 하우스의 시작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시사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패션쇼가 열리는 빌딩 내에 위치한 자택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캠페인 영상의 인상적인 무대가 되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기억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공간들에 바치는 섬세한 오마주인 캠페인은 시각적으로 현대적이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르마니를 위해 다시 포즈를 취한 비토리아 체레티와 함께 클레망 샤베르노는 실내와 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들은 자택에 있는 각종 소장품, 디자인 소품, 조각을 비롯한 예술 작품들에 둘러싸인 채 등장하며 아부바카르 콩테, 자오이 판도 이들과 함께했다.


 

모델들은 구조적인 수트, 부드러운 실루엣의 드레스, 니트웨어와 셔츠를 착용했으며, 이 모든 것은 신체를 자연스럽게 따라 흐른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인다. 이는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 방식이자 옷을 입는 태도의 표현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