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기반의 필링웨어 브랜드 ‘베리시’가 모델과 배우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정호연과 함께 ‘Vreak Free’ 캠페인을 선보였다.

‘베리시’는 지난 6월 정호연을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당연해진 불편함으로부터 해방’을 주제로 한 ‘Vreak Free’ 캠페인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을 받아보는 순간부터 오프라인 경험까지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며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 일상의 매 순간을 좋은 감각으로 채우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정호연과 함께한 ‘Vreak Free’의 캠페인 화보와 영상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정제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돋보이는 화보 속 정호연은 당당하고 자유로운 애티튜드로 캠페인의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크리에이터 그룹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한 영상은 인어공주를 모티프로 한 스토리를 통해 ‘구속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편안함 속 자신감’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베리시’는 ‘Vreak Free’ 캠페인 메시지처럼 나를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도 선보인다. 특히 ‘베리시’의 대표 라인인 쿨핏 시리즈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형과 착용감을 보완하는 제품으로 확장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베리시’는 쿨핏 시리즈 이외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이스온’, 겨울철 보온성을 강화한 ‘웜터치’ 시리즈 등 사계절에 걸쳐 착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베리시’는 앞으로도 캠페인과 다양한 제품군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 전개하며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