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루이 비통’ 워치&주얼리와 함께 패션 매거진 GQ 9월호 커버 4종을 장식하며 다양한 무드와 매력을 선보였다.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최초로 제78회 미국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 땅부르 워치, 그리고 에스칼 워치 컬렉션을 착용하여 새롭고 세련된 무드를 보여줬다.
여기에 ‘루이 비통’의 파인 주얼리를 더해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모습을 드러내며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 속 박천휴 작가가 착용한 땅부르 워치는 입체적인 다이얼과 세련된 마감, 유연한 선으로 이루어진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 컬렉션이다. 또한 에스칼 워치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질감이 돋보이는 다이얼 표면과 섬세한 마감으로 워치메이킹에 대한 고도의 기술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