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와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함께한 푸퍼 컬렉션을 공개했다.
‘스파오키즈’ 푸퍼 컬렉션은 누적 20억원 매출을 돌파했으며 매년 소재, 컬러 등을 버전업해 선보이는 브랜드 대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파스텔 푸퍼 △베이직 푸퍼 △파스텔 퍼 탈착 후드 푸퍼 △베이직 후드 푸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키디키디 앱에서 라이브 방송과 함께 론칭된 이번 컬렉션은 첫 날 준비한 파스텔 푸퍼 선판매 물량이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스파오키즈’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 컬렉션 대비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베이직 푸퍼 2종에서 새롭게 추가된 후드 타입 아우터 2종과 ‘오로라민트’ 컬러의 파스텔 푸퍼는 키디키디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키즈’ 푸퍼 컬렉션의 몸판 충전재는 솜털 80, 깃털 20 비중의 덕다운 및 필파워 600이 적용됐다. 안감 네임 라벨 밑단 스트링 허리 안쪽 스트링 등 실용적인 디테일도 갖췄다.
푸퍼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키디키디는 화보 콘텐츠뿐만 아니라 ‘아우터 오픈런 특가’ 등 다채로운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