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떠나는 가을여행, 가방에 꼭 담아가야 할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에 패션과 뷰티 동시에 챙기려면 필수아이템 TOP3를 알아보자.
[진동클렌저 디바이스]
[사진제공: 포레오 – 루나 플레이플러스]
여행 중에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트래블 키트 패키지로 된 클렌징제품만큼이나 가볍고,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된 진동클렌저 디바이스 제품인 포레오의 포레오 브랜드의 루나 플레이 플러스 (LUNA Play Plus) 를 소개한다.
100% 완벽 방수는 물론, 1분에 8,000번 T-Sonic 진동으로 손으로 세안 시 깨끗하게 닦아내지 못한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들의 제거에 도움을 준다.
완벽한 피지 제거 클렌징을 위해 강력 추천하는 포레오(FOREO)의 진동클렌저 루나 플레이 플러스 (LUNA Play Plus)는 기존 먼저 출시 되었던 루나 플레이 (LUNA Play) 제품의 장점을 그대로 담았으며 더 큰 브러시 헤드, 더 부드러운 돌기 그리고 AAA 배터리 교체 시 마다 최대 400회씩 사용 가능한 영구적인 제품이다.
[윈드브레이커]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일교차가 심해 낮에는 따가운 햇빛으로 인해 덥고, 밤에는 추운 환절기 가을여행에는 가벼우면서도 배낭 안에 쏙 넣어서 다닐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가 제격이다.
청량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아우터는 경량의 고신축 나일론 원단으로 활동성과 내구성이 증대되었으며 밑단과 소매의 스트라이프 밴드가 몸에 맞는 안정적인 핏을 연출한다. 또한, 여성들이 착용할 때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슬릿지퍼를 적용하여 디자인의 포인트를 더했다.
간단한 짐을꾸려 여행할 때 간소화 할 수 있는 아우터만 있다면 여행 중에도 편안함을 누림과 동시에, 스타일도 신경 쓸 수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백팩]
[사진제공: 브릭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지닌 브릭스(BRIC’S)에서 일상과 여행의 편안함을 책임져줄 ‘엑스 트래블 어반 백팩(X-TRAVEL URBAN BACKPACK)’을 추천한다.
엑스백 컬렉션은 브릭스의 베스트셀러 컬렉션으로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수 처리한 나일론 소재를 새틴 느낌으로 가공하여 캐주얼하게 연출하였고, 소가죽 장식 디테일로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또한 세탁과 보관도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엑스 트래블 어반 백팩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가방이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 가벼운 무게, 생활방수 기능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용으로도 손색없다.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겸비한 백백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올 가을 나홀로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