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도르’가 롯데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과 함께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객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르네’ 컬렉션과 ‘세브아’ 컬렉션 두 가지로 ‘로제도르’ 특유의 감성에 정교한 장인 정신이 더해진 제품이다.

르네 컬렉션은 청량한 블루 토파즈를 중심으로 물결처럼 리드미컬하게 세팅된 화이트 스톤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아한 균형미와 함께 정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세브아 컬렉션은 보라빛 자수정이 꽃잎처럼 섬세하게 세팅된 디자인으로 은은한 꽃향기를 떠오르게 하는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르네 컬렉션은 브랜드 뮤즈인 배우 임지연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은 지난 5월 13일 롯데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서 하늘빛 투피스 셋업에 화이트 골드 소재의 르네 제품을 매치,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로제도르’의 파인주얼리 컬렉션도 함께 착용해 비교불가한 럭셔리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파인주얼리 컬렉션의 경우 6월 8일까지 롯데 본점 매장에서 특별 전시되며 이후 다른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로제도르’는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제품 20% 할인과 함께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7만원 상당의 담수 진주 목걸이를 증정하는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