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1988년 전설적인 광고 ‘Refrigerator’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EIIMAGINE’ 캠페인의 세 번째 챕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글로벌 아이콘 비욘세가 주연을 맡아 ‘리바이스’의 상징적인 데님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조명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신감, 독창성, 문화적 영향력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광고 속 비욘세는 웨스턴 셔츠, 501 오리지널 쇼츠, 화이트 골지 탱크탑, 그리고 반다나를 착용해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제품에 현대적인 감성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그래미 수상 경력의 감독 멜리나 마츠카스, 에미상 수상의 촬영감독 마르첼 레브, 그리고 유명 사진작가 메이슨 풀 등과 협업하여 ‘Refrigerator’ 광고 속 ‘리바이스’만의 상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잘 담아내었다. 또한 비욘세의 앨범 ‘카우보이 카터’의 협업 아티스트이자 컨트리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윌리 존스가 특별 카메오로 출연해 비욘세만의 예술적 세계까지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