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웹툰 ‘윈드브레이커’(조용석 작가)와의 창의적인 협업을 발표한다.

스톤브레이커 라는 제목의 이번 한정 시리즈는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윈드브레이커’의 인기 캐릭터들이 ‘스톤 아일랜드’의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번 특별한 협업에서는 조자현, 강한남, 권혁, 홍유빈 네 명의 주인공이 팀을 이뤄 가상의 ‘소금 사막 글로벌 경기’에 참가한다. 또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 노아가 깜짝 등장하여 팀을 위한 결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광활한 소금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야기는 국제적인 경쟁자들 과의 대결, 극한의 환경과 변화무쌍한 날씨뿐만 아니라 신뢰, 적응력, 팀워크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스톤 아일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기능성이 강조된다.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밀리터리 재킷부터 보온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아우터웨어까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들이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시리즈가 전개될수록 이번 협업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목표를 향한 의지와 끈기,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스톤 아일랜드’는 스토리 안팎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전달하며 혁신과 커뮤니티라는 브랜드 가치를 팬들과 공유한다.

이번 협업의 첫 세 에피소드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독점 공개 중이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4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