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효과우선주의 비건뷰티 ‘아떼’와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가 협업한 선케어 신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아떼’는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자사 대표 제품인 선 에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톤업 기능을 더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선케어 라인을 강화한다. 동시에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인기 웹툰 캐릭터 ‘마루’와의 협업을 통해 귀여운 패키지와 다양한 굿즈도 함께 마련했다.
‘마루는 강쥐’는 사람으로 변한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룬 네이버웹툰으로 주인공 마루는 보호와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어 ‘아떼’의 비건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아떼’는 2019년 국내 최초 비건 인증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카테고리인 ‘선 에센스’를 선보여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선케어 강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 상품은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EX 일등 마루 에디션 ▲비건 릴리프 무기자차 선크림 깐깐 마루 에디션 ▲비건 릴리프 톤업 선 에센스 마루 베이지 에디션 등 총 7가지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마루 굿즈가 함께 증정된다.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일등 마루 에디션’은 기존 촉촉한 발림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멜라닌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10가지 비타민과 특허 성분 ‘멜라제로V2’ 등 미백 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잡티, 탄력,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71%가 스킨케어링 성분으로 구성돼 바를수록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품 구매 시 마루 얼굴이 그려진 쿠션 공용기가 함께 제공돼 미니 선쿠션으로 활용 가능하며, 마루 표정이 담긴 스티커로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아떼’에서는 톤업 기능을 더한 ‘톤업 선 에센스’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고온 다습 환경에서 16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며 기존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대비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마루의 뽀얀 얼굴 피부 컬러를 담은 라이트 베이지 컬러, 마루의 애착 인형 ‘토순이’ 핑크 컬러를 담은 라이트 핑크 2종으로 출시되며 제품 구매 시 컬러에 맞춘 마루 낙서 키링, 토순이 탈을 쓴 마루 키링을 증정한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오늘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4월 21일부터는 ‘아떼’ 뷰티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제품 별 다양한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