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2025를 맞아 1960년 말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21세기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트라페즈 워치의 대담한 감성을 재해석한 식스티 워치를 선보인다.
식스티 워치는 피아제가 1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얼리 워치로 트라페즈(사다리꼴)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컬렉션이다.
주얼리와 워치의 경계를 허문 이 작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장인정신이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브 피아제의 철학을 계승한 식스티는 현대 여성을 위한 자유롭고 세련된 매력을 담은 주얼리 워치로, 일상 속 찬란한 순간을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