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디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시선을 압도하였으며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콘 답게 쿨하면서도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모두 ‘디올’이다.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Dior 마리니에르 스웨터와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무드로 스포츠웨어 코드를 재해석한 플레어 미니스커트, 꾸뛰르 디테일을 더한 볼드한 실루엣의 D-Strike 앵클 부츠를 착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디올’에서 2025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인 블랙 컬러의 Signature 미디엄 버킷백을 함께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모던함을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