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 ‘낫포너드’가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Ashen Dawn’을 타이틀로 한 이번 컬렉션은 재와 먼지로 뒤덮인 새벽 하늘, 그 틈을 뚫고 나오는 태양의 빛줄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는 여정을 담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실루엣은 더욱 과감해졌으며 남다른 존재감의 그래픽으로 ‘낫포너드’만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컬러 블록과 절개, 디스트로이드 등의 디테일을 대담하게 사용해 개성을 한 껏 드러냈다.
타이거와 라이온 그래픽이 인상적인 다양한 자켓류를 비롯해 레오파드 패턴의 트랙팬츠 셋업, 단검을 형상화 한 ‘Dagger Tribal’ 로고가 돋보이는 후디와 스웻 팬츠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크로스 심볼의 캠프 캡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슴 양쪽의 호랑이 그래픽으로 ‘낫포너드’만의 무드를 표현한 ‘타이거 레오파드 저지 자켓’은 저지 원단이 주는 특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레오파드 패턴의 카라로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했다. 호랑이 그래픽은 자수로 처리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또한 ‘낫포너드’는 체인과 지갑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잡화 라인을 대거 확장했으며 점차 늘어나고 있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여성 전용 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낫포너드’의 이번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까지 매주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해 가파른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낫포너드’는 올해 180% 신장을 목표로 영역 확장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검증된 온라인 판매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과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브랜드 내/외부의 리소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성수동과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일본 내 유통 전개를 위해 관련 업체들과 논의 중에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낫포너드’의 제품을 착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중국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이에 중국 티몰 오픈 등 중국내 유통망 구축도 가시화하고 있다. 올해 ‘낫포너드’는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