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n Typical Take’라는 슬로건 아래 매 시즌 전형적인 틀을 벗어난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브랜드 ‘앙뜨 시엔느’가 네 번째 프로젝트 ‘See-Saw Scene’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일한 대상이라도 구도와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다.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멀어지면 드러나고 익숙했던 형태가 낯설게 느껴지는 시각적 차이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관찰과 시선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표 아이템인 ‘바게트 앙뜨’는 귀여운 실루엣과 탈부착 가능한 장미 코르사주 디테일이 특징이다. 다양한 컬러로 전개되며 러플과 소재 등 유니크한 요소를 가미해 앙뜨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다섯 가지의 새로운 어패럴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니트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요시 셔츠’와 새틴 안감과 프릴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덴버 울 스커트’, 셋업으로 매치할 수 있는 클래식한 ‘덴버 울 재킷’, 포일 코팅이 들어가 글로시한 원단이 특별한 ‘루이스 팬츠’, 프릴 밑단이 입는 즐거움을 더하는 ‘코코 점퍼’까지 소재의 믹스매치와 위트있는 디테일이 특징으로 간절기 시즌에 적합한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앙뜨 시엔느’는 익숙한 것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살려 프로젝트마다 기존 아이템의 다양한 변주를 탐구하며 창의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네 번째 프로젝트 ‘See-Saw Scene’의 모든 제품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