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가 초경량 데일리 스니커즈 바이옴 2.2의 2025년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에코’가 직접 운영하는 가죽 공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풀그레인 가죽과 텍스타일의 조합으로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인 바이옴 2.2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발에 꼭 맞춘 듯한 빈틈없는 편안함을 제공하고 더 가벼워졌다.
실제 발의 모양을 구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인 바이옴 내추럴 모션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극강의 편안함을 자랑하고 에코 LYTR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쿠셔닝과 밀도, 경량성을 강화했다.
에코 LYTR 테크놀로지는 아웃솔과 어퍼를 완벽하게 접착시키는 플루이드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혁신적인 기술력 중 하나로 바이오 소재를 사용해 PU를 팽창시켜 기능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이다. 아웃솔은 러버 인서트를 적용해 어떤 지형에서도 우수한 접지력을 자랑하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의 디자인은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포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시크한 블랙과 카키, 새로운 계절을 위한 블루, 퍼플 등의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생활 방수가 가능한 고어텍스 갑피를 적용한 모델도 선택할 수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야간 활동에 유용하도록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더해 일상은 물론 가벼운 하이킹, 슬로우 러닝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