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인플루언서 최혜선을 선정했다.

‘세르지오 타키니’의 앰서더 최혜선은 한국 앰서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최혜선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의 출연자이자 약 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세르지오 타키니’는 최혜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이미지가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부합하여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혜선과 함께한 가을겨울 시즌 화보는 일상 속 애슬레져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낸 것은 물론 최혜선만의 싱그러운 매력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화보 속 최혜선이 착용한 ‘고트 에어쿠쉬 맨투맨’은 시그니처 기능성 소재인 ’에어쿠쉬’를 활용하여 은은한 광택감에 소프트한 터치감의 소재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매치하여 눈길을 사로잡는 ‘타키니 플라잉 슬림 플리츠 스커트’는 기존 플리츠 스커트보다 슬림하고 가벼운 실루엣을 구현한다. 흡습속건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광택이 자연스럽고 촉감이 부드러워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