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젠틀맨즈클럽과 뉴프레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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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젠틀맨즈클럽과 뉴프레피 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4.09.10

 

 

커뮤니티형 브랜드 예일이 정통 아메리칸 트래드 스타일 커뮤니티인 젠틀맨즈클럽과 프레피룩에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앰버서더들의 극찬을 받은 예일 뉴프레피 컬렉션을 공개했다.

 

예일은 미국 전역에서 아이비리그 룩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300년 전통의 명문 예일대학교의 시그니처 패션을 기반으로 라이프웨어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룩과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젠틀맨즈클럽은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 커뮤니티로 대학 교수, 건축가, 사회 복지사, 공무원, 변호사,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의 부흥을 목표로 모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일본의 세컨드매거진에도 소개되며 전통 아이비리그와 프레피룩에 대한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예일뉴프레피 챌린지는 젠틀맨즈클럽과 프레피룩에 영향력이 있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여해 그들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예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통 아이비 스타일로 돌아갔다는 평가와 함께 예일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되찾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예일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데일리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치노팬츠는 천연 소뿔 단추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하고 고급 치노팬츠에만 사용하는 20수 트윌 원단을 적용해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였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범용성을 높인 이 제품은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1701년에 시작된 예일대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잇는 아이비리그 룩과 프레피룩의 원조 브랜드로서 오리지널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을 기념하며 예일은 고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프레피룩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프레피의 본고장인 아이비리그 예일대학교 투어에 초청하는 특별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도 전통 프레피와 아이비리그의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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