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가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와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음악,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DJ이자 프로듀서인 페기구, 영국 록그룹 오아시스의 멤버인 리암 갤러거, 배우 겸 큐레이터 러셀 토비, 뮤지션 겸 스케이트 보더인 세이지 엘세서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스톤 아일랜드’의 커뮤니티와 문화를 기념하며 그들의 개성과 스토리를 프로젝트에 담을 예정이다.
또한 런던의 서펜타인 갤러리의 예술 감독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해 각 인물들에게 10가지 질문과 함께 인터뷰 화보를 공개했다.
‘스톤 아일랜드’의 가을겨울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패션을 넘어 문화와 커뮤니티의 가치를 탐구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