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이 배우 위하준과 함께한 히노키 앤 시더우드 코롱 인텐스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우 위하준은 부드러운 눈빛과 특유의 시크함까지 연출해 완벽한 조합을 보여준다.
위하준과 함께한 히노키 앤 시더우드 코롱 인텐스 화보는 일상 속에서도 향을 맡는 순간 편백나무 숲 한 가운데서 삼림욕을 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위하준 특유의 미소와 어우러져 향을 경험하는 이로 하여금 작은 휴식과 평온을 주는 특별한 향이다.
‘조 말론 런던’ 코롱 인텐스 컬렉션의 신제품 ‘히노키 앤 시더우드 코롱 인텐스’는 삼림욕을 하다 마주친 땅속 깊이 자리 잡은 오래된 편백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깔끔한 느낌의 아로마 노트와 강렬한 우디 노트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시더우드(삼나무)와 히노키(편백나무)의 강렬함까지 이어져 매우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우디 노트의 느낌을 준다. 또한 깊은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평온함으로 안내해 주어 황홀한 순간 역시 마주할 수 있다.
더불어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할 일이 많은 추석 시즌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한 보자기 포장 서비스 제공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크림색 박스를 감싼 차분한 색감의 보자기와 고급스러운 노리개 장식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