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APAC 브랜드 앰배서더 JC-T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의 명소를 누비는 JC-T의 모습을 담았으며 이미지는 브랜드의 현대적인 화려함과 도시적인 세련미를 독특하게 표현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시즌 낮과 밤에 모두 완벽히 소화 가능한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달링턴 백이 새롭게 소개되었으며 이 백은 사첼과 메신저 두 가지 형태로 연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의 조화를 연출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컬러의 콜비 백을 선보였다. 하나는 세련된 드리프트우드 색상의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었고, 다른 하나는 데님 프린트 가죽으로 차콜 색상을 자랑한다.
데님 프린티드 가죽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가죽에 사실적인 데님 효과를 프린트하여 각 백마다 독특한 색상과 프린트의 변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청바지처럼 색상과 가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부드러워지고 편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콜비백은 호주, 일본, 중화권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캠페인 광고 전반에 걸쳐 JC-T는 세련된 테일러링과 캐주얼한 멋을 자연스럽게 믹스한, 이번 시즌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아우터웨어부터 주요 액세서리까지, 편안함과 우아함을 한 번에 잡은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8월 14일에 마이클 코어스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디지털 채널 및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