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듀퐁 슈즈’가 현과 활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만났다.
대니 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친근한 애티튜드로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에스.티. 듀퐁 슈즈’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남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대니 구는 ‘에스.티. 듀퐁 슈즈’의 스니커즈, 로퍼, 옥스퍼드 슈즈 등을 능숙한 포즈와 위트 있는 표정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대니 구는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텐션과 배려심 있는 행동으로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남성이 자신을 표현하기 가장 쉽고 편한 방법 중 하나가 신발이다. 아름다운 무대 앞뒤에서 그의 발을 빛나게 해주는 ‘에스.티. 듀퐁 슈즈’의 가을겨울 컬렉션은 ‘아레나’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