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 코리아는 정한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세븐틴 정한과 강렬한 ‘위블로’가 만나 남성미와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위블로’는 1980년에 창립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다. 처음으로 골드와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시계를 제작하여 워치 메이킹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은 2005년에 출시된 빅뱅 컬렉션으로 강화되었는데 이 시계는 탁월한 컴플리케이션, 자체 제작 무브먼트, 그리고 최첨단 소재에 대한 위블로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여주었다.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의 정한과 잘 어울리는 빅뱅 상블루II 유니코 블루 파베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220개가 세팅되어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빅뱅 유니코 킹골드, 삭셈, 티타늄 등 다양한 소재로 된 빅뱅 유니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커버에서 정한이 착용한 빅뱅 유니코 그린 삭셈 제품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소재로 사파이어만큼이나 견고하지만 사파이어보다 더 밝은 광채를 자아낸다는 차이가 있다. 여름과 잘 어울리게 젖은 머리와 초록색 의상을 매치한 정한은 시계와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세븐틴 정한과 커버를 장식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은 ‘위블로’가 워치메이커 최초로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세라믹을 선보인 제품이다. 화려한 금발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온 정한은 이번 화보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인터뷰에서 정한은 촬영하면서 새롭게 눈에들어온 시계가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라고 답변했다. 스퀘어 뱅은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위블로’의 또 다른 컬렉션으로 화보에서 착용한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는투명한 색감으로 정한의 나른하고도 깊이 있는 눈빛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