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가 전 세계 여자 골퍼 1위이자 현 쉐브론 챔피언십 우승자인 프로 골퍼 넬리코다와 전세계 랭킹 4위인 루드비히 에이버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투미’는 이번 시즌 새로운 골프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세계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LPGA투어 및 PGA투어 공식 러기지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코스 안팎의 여정을 완벽하게 도와줄 예정이다.
‘투미’의 새로운 앰버서더들은 투어 중 브랜드의 백팩과 러기지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투미’의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상징인 내구성과 고성능 제품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코스 안팎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골프에서 가장 저명한 인물 중 두명인 넬리코다와 루드비히 에이버그가 앰버서더로 선정됨으로서 프로 축구 선수 손흥민, 배우 문가영 그리고 맥라렌 포뮬러 원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함께 투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뿐만 아니라 ‘투미’는 LPGA투어 및 PGA투어와의 파트너십이 접어드는 새로운 장에서 투어 챔피언십의 트로피 케이스 디자인 제작 브랜드로 선정되며 브랜드가 트로피 케이스를 제작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투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가 디자인한 트로피 케이스는 브랜드가 공유하는 힘, 자신감, 열망, 열정 및 이상이라는 주제와 궁극의 성취를 이룬 상징적인 트로피 케이스를 들어 올릴 전설적인 선수들을 반영할 예정이다.
브랜드에서 최초로 제작되는 트로피 케이스는 다가올 8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이어 9월에는 LPGA투어 솔하임 컵, 11월에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19 디그리 알루미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트로피 케이스는 항공기 등급의 알루미늄으로 완벽하게 제작되어 강도와 아름다움을 구조적으로 연결하며, 케이스 외부에는 투미의 시그니처 19디그리 디테일과 록킹 매커니즘이 적용된다. 고급스러운 감촉을 위해 케이스 내부의 밑면과 후면 사이드는 부드러운 벨벳 소재를 사용하며, 케이스가 열리면 트로피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다음 대회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트로피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비추는 측면 거울 패널과 함께 디스플레이 돼 투미의 우수한 품질과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준다.
브랜드 최초로 제작되는 LPGA투어 및 PGA투어의 트로피 케이스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