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글로벌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모던한 클래식 프레피 스타일을 입은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타미 힐피거’의 헤리티지와 연결되는 역동적인 자신감과 열정을 표현했다.
‘타미 힐피거’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 된 이번 컬렉션은 스포티한 디테일을 살리며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새로운 시즌의 하이라이트 아이템으로 레이어링 하기 좋은 모던한 스타일의 울 코트, 오버사이즈 패딩, 딥네이비 컬러의 세련된 피코트, 그리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바시티 재킷 등이 포함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이콘인 ‘타미 힐피거’는 프레피 스타일을 통해 우리에게 항상 편안한 룩을 보여주며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자신감 또한 얻게 해줍니다. 이 상징적인 뉴욕 스카이라인에 선 모습을 팬들이 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타미 힐피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와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게 영감을 주었던 도시 위에서 그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들만의 상징적인 스타일은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며 이 활기찬 도시 뉴욕의 정신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